민화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그림입니다.예원은 전래된 도성과 스토리가 결합되어 그 시대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새롭고 창조적인 21세기 민화를 그려보고자 합니다.